2012.11.20 20:31
이디스 워튼의 소설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관심이 있었는데
헨리제임스가 미국소설의 진짜 소설가로 귀착이 되는군요.
그것도 모르고 흥분을.... 모두 이사람에게서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데
쉽지가 않은 소설임을 검색해보니 느끼겠습니다.
어떤가요?
섣불리 접근했다가 넉다운 당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읽으면 모든 작품으로 뽕을 뽑는 성격이라 조심히 접근해보고 싶습니다.
일단 지금은 절판된 헨리제임스 단편집 을구하고 아메리칸을 읽어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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