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 번 예고해 드렸던 그 칼럼이 오늘 오픈되었습니다.

 

부담없이 읽어보세요. 첫 글은 서문입니다. '역시' 길긴 하지만 매우 잘 읽히는 글이고 개인적인 (장엄한) 고백과도 같아서 좀 찡하기도 합니다.

 

http://www.kmdb.or.kr/column/lim101_list.asp

 

12월 초에는 허문영 평론가의 또 다른 칼럼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때가 오면 다시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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