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1108101935376&RIGHT_ENTER=R3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탕웨이가 매입한 토지는 소위 말하는 '알짜배기' 땅이다. 최근 재벌가와 연예인 등 유명인이 속속 들어와 고급 주택단지를 이루고 있다. 위치상으로도 분당 시내 및 강남 등 주요 지역과의 접근성이 좋아 투자 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 지역 시세는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탕웨이가 매입한 인근의 시세는 평당 1,000~1,200만 원 선. 구입 4개월 만에 1억 원 이상 올랐다. 한 이웃 주민은 "재벌이나 스타 등이 속속 이사를 오면서 분당의 新부촌을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탕웨이는 이 땅을 거주지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이 땅은 벌판이다. 하지만 언제든지 주택건축이 가능하다. 부동산 관계자는 "투자보다 주거목적으로 사용할 것 같다. 향후 집을 지어 한국 활동이나 휴가 때 머물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제가 옛날부터 생각한건데 제생각엔 탕웨이가 현빈을 정말로 좋아하는거같애요. 

만추 인터뷰할때보면 말하는거나 행동이 진짜 좋아하는거 같드라구요.


현빈이 제대하면 둘이 결혼해서 분당에서 살려 그러는거 아닌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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