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2 22:19
어제 댓글이 없으면 한 30일째까지 썼다가 안쓰려고 했는데..
2월1일부터 시작하시는 분이 계셔서 힘내서 써봅니다!
점심:밥 반공기,족발 몇조각,나물무침,김치,된장찌개
저녁:칼국수 한그릇
간식:커피 한잔, 오뜨 한개
운동은 하지않았네요.
화요일에 술마신 붓기가 슬슬 빠지는듯하지만 수영 이외에는 움직이질않으니 얼굴이 동글동글해진 느낌이네요.
내일은 수영 싸부님(이라고 제가 그렇게 부르는 분이 얼마전에 생겼어요.)이 아침 8시에 수영가실거라고해서 저도 낼은 그시간에 수영하러 갈 참이에요.
어차피 평영 발차기는 안되니 자유형 연습이나 많이해서 체력이나 올려야겠어요.
2013.02.0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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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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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헤엄이 더 힘들어요 발을 개구리 같이 폈다 오무렸다 해야 하니 자유형이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