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어르신이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이것이 노인의 고집/억지는 아닌지 잠시 망설이게 된다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하셨는데

밑줄친 부분에 특정 단어를 사용하셨거든요. 

처음 들어보는 단어인데 앞 뒤 문맥으로 뜻은 이해를 하긴 했는데 나중에 기억이 나지 않더라고요. 

두 글자 단어에 노(老)가 들어가는 것 같은데 확실치는 않고요. 

혹시 제 설명으로 이 단어가 무엇인지 아시겠는 분 계시려나요?


듀게의 힘을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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