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3 18:17
대부분의 극장의 낮시간대에 거의 다 상영일정이 잡혀 있는데요. 좋은 자리는 사전 예매로 빠져나가 있는 상황입니다.
가족관객, 특히 영유아까지 관람할 수 있는 만화, 그리고 국산이란 점에서 다른 틈새시장용 아동 만화보다 훨씬 더
관객 동원에 유리할것이라고 보긴 했지만 사전예매로 노른자위 자리는 싹 빠져나간걸 보고 정말 뽀로로의 인기를 실감했어요.
점박이가 100만 넘었죠. 뽀로로도 100만은 넘지 않을까 싶어요. 거기다 완성도도 괜찮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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