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2 16:28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 리뷰 세 개 쓰고 남쪽으로 튀어!를 독파할 생각이었는데, 리뷰는 겨우 하나밖에 못 썼고 남쪽으로 튀어!는 단 한 페이지도 못 넘겼고. 의무감으로 읽는 소설은 재미가 없어요. 게다가 전 일본소설이 영 체질이 아니라. 하지만 정오에 기상을 했으니 저에게 하루는 막 시작된 것에 불과.
2.
두통과 관자놀이 통증, 눈 통증 때문에 시달리는 중. 전에도 이러다 병원에 가면 아무 일도 아니라고 했죠. 아마 관자놀이는 제가 죽어라 문질러서 그런 것인 듯. 두통이나 기타 통증도 마찬가지 일 수도. 하긴 전 다른 사람들에 비해 편두통을 적게 앓는 편이에요. 그 때문에 더 유난을 떠는 건지도.
3.
결국 유아인이 숙종으로. 하긴 장옥정이 연상이었죠? 그래도 그림이 안 그려짐. 좋지 아니한가의 꿈 장면이 떠오르기도 하고.
4.
홍상수 사단의 배우들도 세월이 흐르면 김수현 사단 비슷해지게 될까요.
5.
티아라 소연은 참... 그 상황에서는 그냥 조심 좀 하지. 불특정 다수가 다 보는 공간에서 저런 이야기를 하나.
6.
전 강민경 광고 보고 자연스럽게 설리의 이 광고가 떠오르던데.
7.
오늘의 자작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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