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소장 내정자는 직무 사용예산인 돈을 개인통장으로 수령하고, 그 것을 MMF에 넣어 잔돈이라도 늘려 먹었다가 망신을 당하고 있고.

헌재소장 자리가 탐나서 정치권과 국가 행정에 커다란 부담을 지우면서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버티기에 일관하고 있습니다.

법에 저촉되지 않더라도(더러 범법을 불사하고..),  자신만 아는 불법, 꼼수.. 하나 더 챙기기로 평생을 살아온 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생깁니다.

박근혜 당선자는, 이런 사람이 정말로 헌법재판소 소장으로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삼성가의 상속자 이재용은 국제중학교에 자식을 입학시키려고,  '사회적배려 대상자' 제도 중에 한부모 가정 배려라는 합법적인 제도를 이용해서

자식을 국제학교에 입학 시키는...(참으로 두껍습니다. 이런 사실들이 밝혀지면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런지 정말 모르고 있었을까요?)



염치를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민중혁명이 아니고는 이런 사람들을 가르쳐 줄 방법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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