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1 03:42
오명가명 조회 수:2396
베를린을 보고 처음으로
탕웨이와 전지현이 비슷한 느낌을 준다고 생각했어요.
트렌치코트 때문이었을까요.
영화 속에서 전지현은, 그냥 단정하게 잡아맨 둥근 머리마저 어울리고 우아하게 보이더군요. 생각보다 전지현에 대해 선입견이 많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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