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는 자료 안주고 잡아떼면서 버티기에 들어갔군요.

새누리당 의원들은 검증보다는 환담하러 온 것 같습니다... -_-

심지어 김진태 의원은 서영교 의원이 자료도 보지않고 의혹만 제기한다며 디스했다가 박홍근, 서영교, 서기호, 최재천 의원 등 야권 청문위원들의 발언으로 탈탈 털렸습니다.

민주당이 여태껏 해왔던 것을 감안하면 내일 뭔가 큰 건이 터질 것 같은데요.. 못 터뜨리면 그냥 이대로 현병철 테크 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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