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0 21:13
* 개무시당하는 장희진 유쾌 상쾌 통쾌.
이 캐릭터에게 좀 더 고난과 핍박과 재앙을.
* 최근 몇주간 이 드라마의 연기 임팩트;그냥 차여사 무쌍. 등장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음에도 아주 인상적이에요.
* 호정이 캐릭터는 정말 사랑스럽네요.
불필요한 상상이지만, 박정아가 며느리가 되었다면 이런 아기자기한 맛은 없었을꺼에요.
참, 돌아가는 모양새;박정아는 심형탁과 이뤄지겠죠? 근데 이것도 참. 법적으로야 문제없지만 현실이라면 거시기한 관계군요.
2013.01.20 21:20
2013.01.20 21:28
2013.01.20 22:56
2013.01.20 23:46
2013.01.2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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