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2986974

 

청와대는 이날 오전 8시 국무회의를 열어 특별사면과 그 대상을 결정했다. 이번 사면은 50여명 규모로 알려졌으며 이 대통령의 측근인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과 서창원 전 미래희망연대 대표 등 친박계 인사 등이 대상으로 거론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2483569

 

이명박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50여명 규모의 특별사면안을 '즉석안건'으로 올려 의결할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사면 대상에는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 이 대통령 측근들이 포함됐다. 대통령 측근들에 대해선 한때 '감형'을 하는 방안이 검토되기도 했으나, '잔형 면제' 쪽으로 결론난 것으로 알려졌다.

 

 

 

새삼스럽지도 않고 놀랍지도 않지만 화는 납니다.

정치판 신경끊을려고 했는데 거참, 회사동료들이 알려주는 판에 알게 되었다는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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