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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390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231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0726
120168 좋아하는 사람은 언젠가 만난다 [4] 가끔영화 2022.06.15 476
120167 주변에서 장애인을 자주 보게되는 것은 [2] 채찬 2022.06.15 512
120166 프레임드 #96 [17] Lunagazer 2022.06.15 334
120165 [넷플릭스바낭] 추억이 방울방울, 원조 '고스트 버스터즈'를 봤어요 [11] 로이배티 2022.06.14 639
120164 아트 오브 겟팅 바이 (2011) catgotmy 2022.06.14 277
120163 넷플릭스 [파도가 지나간 자리] 감상 [6] 영화처럼 2022.06.14 627
120162 [넷플릭스바낭] 억만장자 vs 유괴범, '랜섬'을 봤습니다 [22] 로이배티 2022.06.14 754
120161 아직도 캘리포니아에서는 강제불임이 이뤄지고 있었나봅니다 [4] Sonny 2022.06.14 856
120160 커피와 건강 [10] catgotmy 2022.06.14 759
120159 개꿈/가레스 베일 로마와 연결 daviddain 2022.06.14 192
120158 (바낭) 말모이 & 정치바낭 [2] 왜냐하면 2022.06.14 296
120157 프레임드 #95 [17] Lunagazer 2022.06.14 316
120156 Philip Baker Hall 1931-2022 R.I.P. [3] 조성용 2022.06.14 247
120155 [넷플릭스] 당갈. 유명한 영화였네요. ㅎㅎ [5] S.S.S. 2022.06.14 559
120154 [VOD바낭] 코로나 판데믹 상황이 반영된 스릴러 "키미" [4] 폴라포 2022.06.13 397
120153 홍준표는 (국힘입장에서)아군일까요 적군일까요 [1] 채찬 2022.06.13 437
120152 AI가 자의식 가졌다 폭로한 내부자 강제휴직 조치 [10] Lunagazer 2022.06.13 1023
120151 프레임드 #94 [10] Lunagazer 2022.06.13 237
120150 테니스에 신성 출현? [4] daviddain 2022.06.13 394
120149 영화 타인의 친절 [4] LadyBird 2022.06.13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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