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9 00:43
2014.09.19 01:07
2014.09.19 01:23
2014.09.19 01:54
배열이 시같네요.
사람인에 잘 쓴 자소서 공개되어있는 거 있는데 도움 많이 되요. '잘쓴사례'라고 파랗게 표신된거요. 화잇팅.
2014.09.19 07:55
대부분의 대학생이 비슷비슷하지 않나요?
과언니가 부모님의 도움으로 특이한 케이스이구요.
비슷비슷한 경험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걸 배우고 느꼈는지 남들과 다르게 표현하면 되지 않을까요?
히어로, 헤로안, 천재, 락스타, 쿼터백은 실제 많지 않아요. 그리고 저들은 면접보러 거의 오지 않아요. 힘내세요 :)
많은 보통사람들이 치루는 것이 면접이라고 생각하세요. 화이팅~
2014.09.19 09:41
남들도 다 똑같습니다. 이리부딪히고 저리 깨지면서 하나씩 배워가고 그러면서 경험도 생기고 그러는거죠.
사람에게는 다 때가 있고 기회가 온다고 믿습니다, 그렇게 믿으며 살아왔구요.
글쓴님에게도 분명 기회는 올것이니 실망마시고 계속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