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8 23:04
백선생께서 일성을 고하니 다들 분기탱천을 하려나 봅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0296&ref=nav_mynews
창비 "신경숙 무차별 단죄에 동조한 이들 반성해야"
2015.10.08 23:29
2015.10.08 23:41
2015.10.09 00:28
얘네는 독자들이 분서 퍼포먼스라도 해야 정신을 차리려나...
2015.10.09 00:29
그 알량한 것도 권력이라고...
내려놓기는 죽기보다 싫은갑네요.
2015.10.09 06:44
2015.10.09 07:46
창비 구매안하기 운동같은 거 안하나요? 롯데 불매보다 창비 불매가 더욱 실천하기 쉬울 것 같은데요
2015.10.09 08:44
아하 드디어 적절한 핑계거리를 고안했군요. 이런 말이 있죠. 하늘이 다 안다구요.
2015.10.09 15:07
정말 자기들이 잘못했다고 생각 못하는 게 맞네요. 정말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과론적 표절이란게 어쩌다 써놓고보니 기존에 있던 작품과 유사한 부분이 있다는 건가요..?-_-;
제가봤을 때는 거의 CTRL+V 수준이던데 당췌 이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