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3 12:51
동물원에서 사자 우리에 옷 벗고 들어가 매달리네요.
첨엔 사자들이 사람이 들어와 이상한 짓을 해 멍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저렇게 매달리니.
그래 그럼 할수 없어 물자 사자 두마리를 사살했네요,
사람은 중상이겠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다니까 자살 시도 실패.
2016.05.23 13:00
2016.05.23 13:10
사자가 불쌍하네요.. 왜 마취총을 안 쏘고 ㅠㅠ
2016.05.23 13:13
2016.05.23 13:20
아.... 저거 뭔가요? 지 죽겠다고 왠 엄한 사자를 죽이냐? 사자는 좋은데로 가고 저 인간은 살아남아서 남은 인생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끔찍한 고통속에서 살아가길 바랍니다.
2016.05.23 15:56
먼저 마취제를 쐈는데 도리어 저 남자한테 잘못 맞아서 남자가 기절했다고 하네요
좃선일보에서 본 기사라서 링크는 안해요
불교인가 어디서 본거 같은데요 옷을 다 벗고 산속에 들어가 짐승 밥이 되기를 조용히 기다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