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임명으로 대한민국이 얻은 것

2019.09.18 22:07

Joseph 조회 수:1179

재밌네요..


첫째, 누구나 장관이 될 수 있게 해줬다.

둘째, 시위가 줄어든다. 

셋째, 대한민국이 화합할 수 있는 길을 터줬다. 

넷째, 증권사 직원이 컴퓨터 전문가임을 알게 해줬다. 


"셋째, 대한민국이 화합할 수 있는 길을 터줬다. 문 대통령의 극성 지지자를 뜻하는 문빠들은 그간 은근히, 아니 대놓고 박사모를 무시했다. 그럴 만도 했다. 적폐의 상징인 대통령이 탄핵되고 또 구속되는 와중에 자택으로 몰려가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하다며 절을 했고, 심지어 그를 ‘공주마마’라 부르기까지 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조국 임명 과정에서 관찰한 문빠들의 언행은 박사모와 아주 흡사했다. 조국에게 불리한 소식은 다 가짜뉴스로 몰아붙이는 것도 그렇지만, 자신들이 열렬히 환영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을 조국을 수사한다는 이유만으로 적폐 취급하는 장면은 희대의 코미디였다. 그간 대한민국의 갈등이 문빠와 박사모 간의 지나친 다툼에서 비롯됐다면, 조국의 장관 임명은 두 집단이 동류임을 알게 해줌으로써 친하게 지낼 수 있게 해줬고, 그토록 바라던 하나 되는 대한민국의 가능성도 열어줬다. 조국이 법무장관이 되지 않았으면 꿈도 꿀 수 없는 일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32&aid=0002963297&fbclid=IwAR1PNWPSOr-WUIxaPocfombyANvbtRxiVrWjY8FFLotaz3epXy5Us703W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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