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부장들

2020.01.25 20:44

메피스토 조회 수:1166

* '그떄 그사람들'이 떠올랐는데 영화자체를 보지 않아 비교하긴 뭣하지만 시놉만보면 그냥 다른 영화같아요.

 아무튼 재미있게 봤네요. 막판 몰아칠때를 제외하면 특별히 자극적인 장면이 없는데도 긴장감이 영화 전체에 깔려있는듯 합니다.



* 흥미로웠던건 의외의 싱크로율이랄까요. 뭐 그렇게 꾸미고 분장했으니 더 그렇겠지만.

메피스토에겐 이병헌-김재규, 이성민-박정희, 이희준-차지철이 막 그렇게 와닿는 캐스팅은 아니었는데 그럼에도 언뜻언뜻 보입니다.

특히 박정희. 이창환씨만 떠올렸는데 이성민씨가 외모적인 싱크로율이 제법 됩니다.

연기도...똥폼잡는듯 하면서도 비열하고 쪼잔한 소인배 근성이 잘드러나요.


p.s : 스포주의 적을까하다가 스포랄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지웠습니다.


* 김소진씨 처음봤어요. 캐릭터자체는 뭔가 전형적이라 흥미가 동하진 않는데, 이상하게 배우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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