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3 17:15
막내는 어머니가 키우시고 첫째와 둘째는 어머니 아는 분 쪽으로 갔습니다.
혹시라도 어미개가 새끼들 없어지면 막 찾고 그럴까봐 제가 먼저 어미개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고
뒤이어 강아지들을 어머니께서 옮기셨습니다.
그리고 돌아와 보니 생각보다 전혀 강아지들 찾고 그러지는 않아서
이상하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하네요.
사진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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