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하게 웃기는 것도 아니고, 


메시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개연성을 가진 것도 아니고 허점 투성이지만





그냥 그렇게 영화가 봐지네요. 


특유의 유머코드가 제 마음에 들었달까요? 




(스포?)


수영 못하는 킬러가 기억에 남네요.


충북에서 태어나 수영 못해요.


충주? 제천? 단양? 


제천요.


국민학교, 중학교, 대학교, 고등학교 주욱? 


대학교는 타지에서 나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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