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서울 동대문을)-막말

- 2011.10 대학생들과의 타운미팅에서
“꼴같잖은 게 대들고 이까지 차올라 패버리고 싶다. 이대 계집애들 싫어”
- 2011.7 여기자에 “너 진짜 맞는 수 있다”
-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25.7% 투표율에 대해 “사실상 승리한 것” 발언

정양석(서울 강북갑)-추태

- 4급보좌관으로 채용했던 친동생이 어린이집에서 술먹고 욕설을 퍼부으며 난동부려 논란[언론보도 : 조선일보, 2010-11-02]

허준영(서울 노원병)-막말

- 철도노조 파업당시 노조원가족들에게 보낸 협박편지에 대해 “(노조의) 명분 없는 파업이 장난삼아 힘을 과시하려는 분위기여서 이를 막으려 했다”[언론보도 : 경향신문, 2010-10-14]

최홍재(서울 은평갑)-색깔론
-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당시 “종북세력과도 손을 잡는 무리로부터 서울을 지켜야 한다”[언론보도 : 한겨레, 2011-10-12]

이재오(서울 은평을)-친환경무상급식 반대 대표 인사/색깔론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지도 않는데 부유한 집의 자녀까지 밥을 먹이는 무상급식은 좌파 포퓰리즘”[언론보도 : cnb뉴스, 2010-3-15]

이범래(서울 구로갑)-막말

- 2008년 10월 국감장에서 촛불 유모차 어머니에게 “폭력시위가 벌어져서 위험한데, 어떻게 아이를 데리고 나갈 생각을 했느냐”며 윽박[언론보도 : 한겨레, 2008-10-13]

김회선(서울 서초갑)-색깔론

- 2008년 10월 “친북 좌익세력 척결 없이 선진국을 향해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언론보도 : 경향신문 2012-03-19]

김종훈(서울 강남을)-막말

- 2012년 2월 20일 : 서울강북지역 출마에 대해 “어디 저 컴컴한 데서 하라는 것은 또 다른 측면이 있지 않을까 싶다”
- 2012년 3월 26일 : “구멍가게는 이미 20년전에 사라졌다”[언론보도 : 한겨레 2012-03-27]

유일호(서울 송파을)-막말

- “전철연은 사기꾼 집단”
- “전철연, 그 사람들은 죽음을 갖고도 장사 해먹을 사람들”
- 촛불 정국 관련 “당시 (촛불 집회에서) 나온 얘기들을 다 받아들이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허위보도에 의한 것 아니냐”

정옥임(서울 강동을)-막말

- “일단 통과 시킬테니 다음에 정권 잡으면 그때가서 알아서 바꾸던지 하라”
- “한일합방 100주년” 논란…안 했다고 우기다 사과(2012.02.24)

나성린(부산 진구갑)-궤변

“백마강에 물이 없다. 삼천궁녀가 지금 낙화암에서 떨어졌다면 맨땅에 헤딩이고, 머리가 깨져서 죽게 된다”[언론보도 : 한겨레]

김정훈(부산 남구갑)-막말/지역주의 조장

“새누리당에 대해 섭섭함은 있지만 그래도 ‘우리가 남이가’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새누리당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크게 달라질 수 있다”[언론보도 : 평화방송 라디오. 2012-2-20]

하태경(부산 해운대기장을)-막말

- “학교는 공부하러 가는 곳이지 밥먹으러 가는 곳이 아니다”
- “무상급식 시행하면 옷, 신발, 차도 공짜로 줘야 한다”
- 공천확정 이후에 “이념정치 넘어 민생정치 전념할 것” 입장 돌변
[출처 : 무상급식네트워크]

이한구(대구 수성갑)-막말

- 민주정부의 대북 경제지원을 비난하면서 “대북 지원으로 한국의 대외신용도가떨어질 것”, “외국인들에게 (한국은) 미친 놈으로 비칠 것”, “정신없는 나라”, “실컷 돈 대주고 점령당할 것”, “외국인들은 ‘저 정신없는 나라에서 사업을 하다가는 언젠가는 망하겠다’고 판단할 것”(부산시의회특강)[언론보도 : 한국일보 2000.9.28]

조원진(대구 달서병)-색깔론

서해연평도포격에 대한 대북규탄 국회 결의문 채택에 대한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의 반대 입장 발언에 대해, “빨갱이 같은 사람이다. 내려오라”고함[언론보도 : 연합 2010.11.25]

황우여(인천연수구)-막말/종교편향 발언

- “가능하면 모든 대법관들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이들이길 바란다”
- 법조계 기독교신자 모임인 애중회에서 발언, 이후 대한불교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종평위)가 즉각 사퇴와 정부·한나라당의 참회를 요구하는 성명서 발표

강창희(대전 중구)-막말

- “열린당, X랄, 새X들” 욕설
: 2006-12-14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에서 강재섭 대표가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자, 공감의 표시로 욕설과 막말 추임새 해 파문[언론보도 : 뷰스앤뉴스]

진동규(대전 유성구)-막말

- 2010년 대전 유성구청장 재임시절, 구의원에게 막말 “국회의원 보좌관 지시를 받는 것들이…”
- 2007년 9월, ‘제8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인사말 “대학 때 데모를 한, 소위 투쟁을 외치는 사람들 대부분이 모유가 아닌 분유를 먹었다는 통계가 있다”, “사람이 사람 것을 먹지 않고 소젖을 먹으면 그렇게 된다”며 민주화운동 폄하발언[언론보도 : 오마이뉴스 ]

홍문종(경기 의정부을)-막말

- 2006년 '수해골프 '로 당에서 제명된 것에 “그 일은 미담사례이고, 정치적 음해”(3.20 선거사무소개소식)

심재철(경기 안양동안을)-막말

“아무것도 모르는 청맹과니 인식에 다름 아니다”, “기초 상식도 모르는 그야말로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도 모르고 이리 저리 대드는 꼴”, “천방지축의 생각들을 지금 펴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편리한 것만 자기가 챙겨먹겠다는 놀부 심보 내지는 착각도 유분수”[언론보도 : 노컷뉴스]

차명진(경기 부천소사)-막말

- 박원순 서울시장 선거 당시, 박후보에게 “삥을 뜯는 저잣거리 양아치”[언론보도 : 서울신문 ]

손범규(경기 고양덕양갑)-막말

- “국회에서 저 따위로 하니까 군사쿠데타가 일어났다, 저러니까 총으로 얻어터지고 쫓겨나고, 국회의 문을 완전히 닫아 군사통치한 것”(2008.12.18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 2010년 5월 31일, 고양시어린이집 원장모임에서 ‘물건’발언으로, 성희롱 논란[언론보도 : 오마이뉴스]

강현석(경기 고양일산동구)-무개념

- 천안함 희생자 ‘나 몰라라’ 고양시장 공무원과 술판[언론보도 : 조선일보 2010.04.22]

송영선(경기 남양주갑)-막말/색깔론

- 자위대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참석의원(나경원과 함께 참석)
- 남양주 공천관련 “박근혜 대표(비대위원장)가 백의종군하지 말고 남양주에 가서 민주당 자리를 탈환하라고 해 낯설고 물선 데 왔다”고 경선상대후보에게 문자 발송
- 서울시 정전사태, 북한 테러 가능성 99.9%
- “‘해적기지’라 막말을 하는 세력들에게 표를 줘서는 절대 안 된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국가를 뒤흔드는 세력들을 반드시 심판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바로 세워야 할 것”(2012.3.27)

정성근(경기 파주갑)-막말

- SBS 나이트라인 앵커 출신, 1996년 음주운전 단속 경찰과 실랑이하던 장면이 한 방송사의 고발 프로그램에 방영되어 논란[언론보도 : 동아닷컴 2012. 03.13]
-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식 소식을 전하면서 “멋진 취임식을 기대한 시민들도 분명 적지 않았을 것, 어떤 점에서는 시민들의 권리를 빼앗은 건데 이게 진보는 아니길 바란다”며 클로징 멘트[언론보도 : 오마이뉴스]

황진하(경기 파주을)-막말

- 연평도 전사자에게 담배 피우다 사망, 전사자가 아니라고 해 논란[언론보도 : 동아닷컴 2010. 12. 13]

황영철(강원 홍천횡성)-막말/무개념

- “노 전 대통령이 국민의 혈세를 자신의 사저와 봉하마을 꾸미기에 쏟아 부으며 성지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초호화판 노방궁의 조성은 국민의 지탄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고 비난(국회원내브리핑 2008.10.14)
- “낯 뜨거운 용비어천가” -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과정에서 김윤옥 여사의 로비연루 의혹을 거론한 뒤 “진실 여부를 떠나 우리 국모는 심각한 상처를 받았을 것”, “여기서 멈추면 국모가 받을 상처를 치유할 방법이 없다”는 등 영부인을 국모로 지칭(국회대정부질문 2010.11.04)

홍문표(충남 홍성예산)-색깔론/무개념

-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를 ‘사회주의 체제’로 못 박고 한나라당이 사회주의가 연장되는 것을 막았다는 논리 펼쳐..사회주의 국가에 살 뻔...생각하면 소름 끼친다(예산당원교육 2011.8.23, 오마이뉴스 보도)
- 사장 재직시절 논산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강 홍보강연을 해 논란[언론보도 : 오마이뉴스 2010.05.04]

정운천(전북 전주완산을)-막말/무개념/색깔론

- 한나라당 최고위원회, “농사해봐서 아는데 구제역 침출수에 대해 퇴비로 만드는 유기물로 활용할 수 있다” (경향신문 2011.2.17)
- 한나라당 최고위원회, “구제역 피해에도 국민 성금 모금 하자” 발언논란 (경향신문 2011.01.24)
- 2008년 미국 쇠고기 수입 논란 당시 농림부 장관 “광우병 광란은 일부 세력들이 중심이 돼 벌인 일, 저를 행해 매국노라고 연호하는 눈빛들이 광기에 가깝게 느껴졌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시위에 시작된 후 나라의 기강이 무너졌다. 국제적으로는 신뢰도 잃고 망신도 당했는데, 이를 경제적인 가치로 환산하면 수조 원에 달할 것”, “우리 사회에 히스테리처럼 몰아닥친 광우병 공포” 발언(프레시안 2008.09.21)
-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상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한미 쇠고기 협상은 미국이 우리에게 준 선물” 망언 (오마이뉴스 2008.08.01)
-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 관련 청문회에서, “미국산 쇠고기 안전하다, 미국은 30개월 이상 쇠고기도 먹는다”라는 발언에 청문회장 곳곳에서 “빚을 내서라도 30개월 이상 쇠고기를 사드릴 테니 많이 먹어요!”란 비아냥이 쏟아지자 “예, 많이 먹겠습니다”라고 발언 (한겨레 2008.05.07)
- ‘PD수첩’에 무죄판결을 내린 법원에 대해 “사법부가 이념에 물든 거짓 언론세력에 휘둘렸다” 발언 , “촛불시위는 이념투쟁이었고 정권 타도를 목적으로 한 세력의 선동, 집단히스테리, 폭동이었다”(한겨레 2010.10.26)
-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와 관련하여 MBC ‘PD수첩’ 제작진을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서, 변호사 자문비용 수천만원을 국가예산으로 써 논란, 사적 재판에 공금을 사용하여 횡령 및 공권력 남용 논란, 진보신당에서 횡령죄로 고발 (경향신문 2010.07.18)
- 정운천 농림부 장관이 지분을 갖고 있는 영농조합에 농식품부가 100억 대 지원을 해 특혜 논란, 연이율 1%에 100억 원, 무이자로 22억 원을 주는 파격 조건(MBC, 2008.06.26)
- 명의신탁 수법으로 제주도 한라봉 농장을 2억1천500만원에 매입한 의혹(인사청문회 당시 제기된 의혹)

 

 

 

 

예전에 민주당이 새머리당 소속 의원들의 망언을 정리해서 발표한것입니다.

 

 

오늘의 히로인 송영선은 특별히 빨간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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