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올 가을 전시는 추사 김정희와 관련있는 중국회화를 중심으로 명말청초의 그림들을

 

전시한다고 합니다.

 

 

드라마 바람의 화원 방영 이후로 간송미술관의 정기 전시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졌죠.

 

그러나 그 이면의 사람들이 잘 알 수 없는 간송미술관의 문화재 관리 수준과 마인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나 봅니다.

 

http://media.daum.net/culture/art/newsview?newsid=20121005180012972

 

http://mentshin.com/50151734402

 

간송미술관이나 문화재청이나 씁쓸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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