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귀여워요

 

한글판이 나와있었네요

 

이 게임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 할 수 있어요

 

버섯을 재배해서 도감을 완성하는 건데 저는 아아아직 멀었네요ㅋㅋ

 

딱히 엄청 추천할만큼 재밌지는 않는데 은근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시간 지나서 버섯이 마구 자라있으면 수확하는 쾌감!

 

버섯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 게임을 하다보면 진짜로 버섯재배가 하고싶어져요.

 

근데 습도랑 채광 조절하기가 힘들겠죠... 팽이 버섯이라도 키우고싶은데..

 

아무튼 일본에서는 이미 캐릭터 상품도 많이 나와있는 것 같아요. 사진링크 할줄몰라요 귀찮아요.......

 

버섯먹고싶어요 갑자기, 새송이 버섯!!!

 

 

+ 그러고보니 예전에 '잡식동물의 딜레마'라는 책을 봤었는데 상당부분 버섯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사실 인간은 버섯에 대해 그리 잘 알고있지 않죠.

 

포자를 통해 증식하긴 하지만 자연상태에서 어떤 요인으로 인해 포자가 버섯으로서 자라는지, 왜 어떤 포자는 몇십년 혹은 몇백년간 포자상태로 머무르는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대요.

 

그리고 버섯도감을 보면서 수확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도 없다고..

 

정말 전문인을 제외하고는 식용버섯과 독버섯을 구분할 수 없대요.

 

물론 광대버섯같은 건 알겠지만 꼭 독버섯이라고 화려한 것도 아닌 일이고.. (이인님이 발견한 버섯도?!)

 

오래돼서 가물가물하지만 버섯에대한 공포가 이야기되었던 듯

 

그래서 저는 오늘도 동네 시장에 가서 하우스재배한 버섯을 살거예요

 

아, 그리고 '노루궁둥이버섯'이라는 말 너무 귀엽지 않은가요, 노루궁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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