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약혼중을 보고 혹 반해서..그녀의 전작을 보고자퍼 이렇게 궁금증을 올립니다. 남주 제이슨 시걸을 정말 사랑하는 것처럼 보고/웃고/키스하는 그녀의 로맨틱 연기가 너무 좋았거든요..

신의에서 열심히 한다는 과거 로코의 제왕이었던 김희선조차도 그런 표정이 안나오던데..[10살차이를 사랑하는..연기하는 중..이라고 보여서...개인적 의견에]

하여간 너무 사랑스러워서 챙겨보고 싶어졌습니다요..악마는 프라다에서도 좋았지만..러블리한 그녀를 보고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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