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눈을 다 떴어요.

2012.09.26 17:49

닥호 조회 수:2382

그런데

다들 잠만 자서 못찍어요.

그래서 눈뜬 모습 대신 잠자는 모습을 올립니다...

봄눈

2012.09.26 17:55

꼬물꼬물 너무 귀여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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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2012.09.26 17:56

아이쿠. 꼬물이들 잘 먹어서 배가 통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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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동자

2012.09.26 17:56

으아아 ㅠㅠ 정말 예쁩니다. 꼬물꼬물 말캉말캉 뽀송뽀송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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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익명

2012.09.26 18:04

완전!!! 귀여워요!!!!!!!!!!!!! 깜딩이 꼬물거리는거 진짜 ㅠㅠㅠㅠ 엄마견 등장!!두둥!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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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L

2012.09.26 18:06

세상 모르고 자네!! 어미가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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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블랙

2012.09.26 18:06

동그란 털뭉치들이 꼬물꼬물... 꼬물꼬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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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안녕

2012.09.26 18:36

하아~ 치유되네요.
빵빵한 배!! 역시 아기들은 통통해야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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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

2012.09.26 18:43

엄마개는 카메라를 향해 머하는 거야? 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네요 ㅋㅋㅋ 귀여워라
열심히 핥아주네요. 모성애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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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

2012.09.26 19:28

다 키울 계획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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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2012.09.26 19:50

와아 >,< 숨을 쉬네요! 배 움직이는 거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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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곰곰

2012.09.26 21:31

오와아아아
저 육일째 야근하느라 정말 지치고 우울했는데 요거 보고 싹 날라갔어용~ 감사^^

저도 밤늦게 집에 가면 열렬히 반겨주는 개님을 모시던 시절이 있었죠(지금은 하늘나라에ㅠㅠ) 닥호님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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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루스노부스

2012.09.27 18:12

3년뒤에는 쟈들도 주니어를, 10년뒤에는 그들도 아파질거고, 15년쯤 뒤에는 세상을 뜨겠군요. 그 때까지 잘 살아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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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누아

2012.10.16 16:43

귀요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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