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1029013605982

 

 

 전남 여수시의 공무원 횡령사건을 보면 상상이 잘 안되네요.

 76억이면 대체 집에다 쌓아두면 얼마죠?

 

 

말하기 부끄러운 제 소망은 그저 연금복권이라도 되서 다달이 300씩만 들어와도

진시황 부럽지 않은 인생일거 같은데 말이죠. 월세랑 기본 공과금빼고 한달에 백만원씩!!!

사고싶은 거, 먹고 싶은 거 먹고.. 그래도 백이 남고, 요건 저금해서 잊을만한 몇 년뒤에

적금타고. 으하하 부자되겠네요;

 

근데 아침부터 저 기사에 꽂혀서 웃어버렸습니다. 어떻게 횡령이 이루어졌나  궁금해서

읽어보다가

 

 

 

 

김 시장은 당시 감사담당관을 불러 "간밤에 '회계과에 엄청난 부정비리가 있으니 잡아내라'는

 무서운 꿈을 꿨다"며 감사를 지시했다.

 

 

 

 

꾸, 꿈을 꿨어. 나라를 구한 예지몽입니까?;

 이로 인해 점차 나라의 국운을 위협하는 여러 비리들을 연달아 꿈꾸게 되고 그는 이 시대의 포청천으로

 불리우며 비리몽 전담반을 구성하게 되는데...로 갑자기 티비 시리즈물처럼 떠올라서 혼자 빵 터졌네요.

 

 

뭐, 실제 사정은 다를 수도 있겠죠.

 마치 고스트 앤 크라임처럼 알리슨 드부아가 꿈을 꿔서 알아낸 바람에 밝히기 어려운 제보자가 있을 수도

 있고, 그냥 직감으로 때려맞춘 걸수도 있고.

 아니 근데 감사의 이유가 너무 수상해...뒷 사정 한번 알았으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익명의 제보자가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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