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을 엄청 올립니다.

프로젝트 종료 즈음의 비정규직은 시간이 남아 돕니다.

 

아파트에서 서비스랍시고 사진촬영을 해 주길래 1사람+2강아지 컨셉으로 공동 촬영했습니다.

메일로 받아서 기념삼아 노트북 바탕화면에 저장한 지 며칠 됐는데 아직도 적응을 못 해서 우연히 볼 때마다 깜놀하곤

후다닥 다른 화면으로 가려 버립니다.

 

강아지들은 예쁘게 나왔으니 놔두고, 보기에 익슥하지 않은 제 얼굴만 뿌지직 처리를 할까 합니다.

심심하다 보니 별 걸 다 쓰는군요.

 

왜 썼나?  후회 되면 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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