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31 22:11
* 연희양도 이젠 작품수가 꽤 되는 것 같은데...뭐랄까...대사를 씹어먹는 것 같아요. 발음이 부정확하고 울림도 불분명하죠. 어떤 작품에선 조금 고쳐진 듯 싶다가도 또 어김없이 드러나는 작품도 있고. 여러모로 착잡합니다.
다른 사람이 여주였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일단 여주에 이민정...아..그럼 최강창민이랑 너무 안맞나. 그럼 최강창민도 갈아치우고요.
* 최강창민은 항상 칭얼거리는군요.
* 심술맞은 메피스토는 이 드라마의 OST를 JYJ가 불렀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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