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시절때 조교가 "엄마 생각나지" 이말만 던져도 왜 눈물이 났을까요?

 

전 그렇게 효자도 아니였는데.

 

정말 울면서도 웃었던게 얼차려 받는 도중 조교가 "어버이 은혜"를 부르라고 했는데 그게 "스승의 날" 노래로 흘려갔을때.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