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직전부터 작지 않은 5개 프로젝트가 거의 동시에 들어와 진행중이었고

 다음달말까지도 줄줄이 프로젝트가 줄서서 기다려요.


 게중에는 7만 스퀘어가 넘는 인테리어설계프로젝트도 있고 그 보다 좀 더 큰 건축설계프로젝트도 있어요.

 

 보통은 전 쉬크하게 스케치 좀 해서 넘기면 나머지는 스탭들이 다 해 넘기는 시스템이었는데....일이 너무 많아 저도 캐드 노가다를 하고 있어요.

 중국이 불경기란거 다 개뻥


 

 디아블로3 출시일은 다가오는데....

 

 " 고갱님 내년에 다시 와주실래요? 디아블로3 해야 되요."  " 뭐 임마?"


 " (스탭들에게) 애들아 실은 난 디아블로3 하기 위해서 돈을 벌었단다"  "나가 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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