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4/h2012042302383221950.htm

 

 

정씨는 "등록금 인하로 인해 무엇보다 기뻤던 것은 가족의 부담을 덜게 된 점"이라며 " 저뿐만 아니라 한 가정의 모습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요즘 같은 때 그래도 박 시장님이라도 계셔서 얼마나 마음이 훈훈한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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