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5 00:55
서점에서 시간 때우다 발견했는데 개봉 이틀만에 34,056명이라는 매우 구체적인 수치의 관객을 동원한 게 홍보할 만한 일인가 싶더군요.
근데 다시보니 영화는 이 앞의 책이고 이 작품은 그냥 후속작…요즘은 이런 식의 홍보가 먹히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미래한국이란 잡지도 봤는데 이번호 표지가 참 골 때리더군요. KFC의 샌더스 대령이 다이어트한 거 같은 할아버지라니;
포즈도 어디 동인지에서나 나올 법하더라는. 출판업계도 참 재밌는 곳이구나 싶었습니다.
2012.04.05 02:54
2012.04.05 04:17
2012.04.05 06:09
2012.04.05 09:19
2012.04.05 10:5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3919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2340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0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