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피자헛 1+1 이벤트에 낚여서 피자헛 리치골드 불고기를,

 

어제는 사촌이 와서 미스터 멕시칸 칠리를,

 

오늘은 불펜 때문에(?) 도미노 포테이토를 먹었네요.

 

 

돈은 돈대로 쓰고, 살은 살대로 찌고... 그저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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