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왕자와 시간여행과 소재까지 겹치는 인현왕후의 남자를 비슷한 시간에 할 때는 우연이려니 했는데.


지금 보니까 아이러브 이태리라는 슈주(멤버인지 탈퇴인지 모를)김기범이 나오는 드라마가

공유가 나오는 <빅>과 유사한 소재인 아이가 어른이 되는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이죠.


우연일까요?


아무튼 CJ EM에서 하는 드라마들이 종편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근데 적고 보니 TvN은 CJ계열이죠. TvN(연예), Mnet(음악), OCN(영화), CGV(영화) KM(음악), 슈퍼액션(영화), XTM(영화), 올리브(여성), 스토리온(여성), 온스타일(여성) 등이 있는데

공중파 재방송도 활발히 하고, 텐같은 쟝르 드라마도 방송하고 그러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되기도 하는데 너무 독점하는거 아닌지 걱정도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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