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목이 있네요.

일단 두사람을 동급으로 보고 싶네요,디워도 그래픽 하나 있었죠.

몇년전이지만 황우석 사건에 대한 기사 읽을만 하네요.

이것만은 틀림없네요.

아직도 제보자를 매국노로 부르는 황우석 지지자들이 많아

황우석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황우석 사건은 과거 한국이 정치·경제·사회뿐만 아니라 

과학에서도 ‘생존과 발전’이라는 절대 목표에 복종하면서 벌어진 비윤리적 행태였다.

과거가 아니라 현재입니다.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60402061030517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268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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