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폭한 로맨스..

2012.02.16 22:04

불판 올려요~

첫 신이 황선희가 이 드라마에 캐스팅된 이유를 보여줬네요

가라

2012.02.16 22:06

오수영 이중인격?

댓글
아비게일

2012.02.16 22:08

제시카한테 너무 어려운 연기 시킨다는...

댓글
라인하르트백작

2012.02.16 22:08

오수영도 그렇고..강종희도 그렇고..여기 여자들은 다 이상해요..ㅋ

댓글
아비게일

2012.02.16 22:09

근데 게시판 상당히 쾌적하네요. 오.

댓글
zaru

2012.02.16 22:09

오오 저말고 난폭란 로맨스 불판을 까는 분이 계시다니.. 반가워요~~
그런데 오늘 제시카 너무 추워보여요. 원피스에 청자켓이라니요..

댓글
zaru

2012.02.16 22:11

오수영의 분노는 이해하는데 그 분노를 표출하는 방식이 좀 촌스럽네요.

댓글
라인하르트백작

2012.02.16 22:11

다음 주면 끝이네요..ㅠㅠ..너무 막 풀어버린 서스펜스는..대체 어떻게 수습할련지..

댓글
가라

2012.02.16 22:12

이보희가 스토커가 아니라 오수영의 한 인격이 스토커란 건가..

댓글
zaru

2012.02.16 22:12

다음주면 끝인가요? 진동수는 오수영을 스토커로 오해하겠어요. 사진까지 찾았으니..

댓글
zaru

2012.02.16 22:14

가라/스토커가 이보희인거는 이미 밝혀졌어요. 제가 봤을땐 이보희가 오수영의 분노를 알고 혼선을 주기위해서 이용(?)한것 같아요

댓글
라인하르트백작

2012.02.16 22:15

오수영의 억압기제를 이끌어낸 가정부 아줌마가 대단한 것 같아요

댓글
아비게일

2012.02.16 22:15

이보희가 지금까지 한게 다 그랬죠. 상대방에 컴플렉스를 자극시켜서 대리범죄를 저지르게끔

댓글
라인하르트백작

2012.02.16 22:17

이정도면 거의 할리웃 영화 악역 급 아닐까요?렉터 박사 같아요

댓글
zaru

2012.02.16 22:19

동아가 가정부 아주머니 만나면 뭔가 알수 있을지도..

댓글
가라

2012.02.16 22:19

고기자는 스포츠말고 형사사건도 담당하나요. 신문사가 영세한가 ㅠㅜ

댓글
아비게일

2012.02.16 22:20

가장미스테리한 여자, 동아.

댓글
zaru

2012.02.16 22:21

고기자는 스토커 사건때문에 붙은것 같아요

댓글
라인하르트백작

2012.02.16 22:23

가장 최고의 커플 같아요..어떤 드라마에서보다..동아랑 김실장

댓글
아비게일

2012.02.16 22:24

그나마 개그노선을 지켜주고 있는 커플이네요

댓글
라인하르트백작

2012.02.16 22:24

한복에 대한 페티시즘이라니..작가..대박..

댓글
가라

2012.02.16 22:24

호피보다 한복이라니 왠지 더 거시가 하네요

댓글
zaru

2012.02.16 22:25

초기 박무열하고 유은재 커플이 티격태격하는것도 재밌었는데 요새는 그런게 없으니 동아하고 김실장이 대신해주네요

댓글
zaru

2012.02.16 22:30

김실장은 정말 볼때마다 비율이.... 아주 쩔어요.

댓글
라인하르트백작

2012.02.16 22:32

자고 일어나는 연기는 두 여배우가 한 드라마에서 정말 상반되게 하네요..엄청 오래잤다고 하는데..머리도 얼굴도 멀쩡한 강종희..

댓글
zaru

2012.02.16 22:36

유은재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라인하르트백작

2012.02.16 22:37

이 드라마는 야구선수가 주인공인데 별로 멋지지 않은 특이한 드라마네요

댓글
zaru

2012.02.16 22:39

고양이보다 못한 박무열...

댓글
가라

2012.02.16 22:40

박무열은 고양이가 싫겠네요 벌써 두번째

댓글
라인하르트백작

2012.02.16 22:40

ㅋㅋ..역시 만화처럼 귀여운 로맨스..

댓글
아비게일

2012.02.16 22:42

이제 이보희가 이시영을 칠 차례인가..

댓글
zaru

2012.02.16 22:42

길고양이 치고는 너무 순하네요. 길고양이였으면 이미 난리났을텐데 ㅎㅎㅎ

댓글
zaru

2012.02.16 22:45

방향도 정해놓고 뽀뽀하는 커플 ㅋㅋㅋㅋㅋㅋ

댓글
라인하르트백작

2012.02.16 22:52

일차적으로 범인은 오수영으로 몰릴 소지가 보이네요

댓글
라인하르트백작

2012.02.16 22:52

그나저나 음악은 다 어디서 훔쳐온 것같아요

댓글
zaru

2012.02.16 22:57

자 이제 경찰이 나타날 타이밍..

댓글
zaru

2012.02.16 22:58

아무래도 진동수가 혼자 뒤집어쓰고 자폭할 모양이네요

댓글
아비게일

2012.02.16 23:01

우리나라 드라마 너무 길어...

댓글
zaru

2012.02.16 23:03

노래 너무 촌스러워요.

댓글
zaru

2012.02.16 23:08

아놔 ㅋㅋㅋㅋ 말도 제대로 못해 ㅋㅋㅋㅋㅋ

댓글
zaru

2012.02.16 23:10

오늘 진동수의 전개는 좀 맘에 안드네요.

댓글
라인하르트백작

2012.02.16 23:12

설득력이 전혀..연애 빼고는 오늘 드라마는 별로였네요

댓글
꽃띠여자

2012.02.16 23:23

희생플라이가 과했어요. 아이고 동수형 그렇게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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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

2012.02.17 00:44

동수형은 부인이 사주당한 걸 모르고 혼자 모든 일을 저지른 것으로 오해하고 자기가 모두 덮어쓰려한 거겠죠? 쨋든 오늘 은재 귀염터져서 좋았어요 ㅋㅋ

댓글
키드

2012.02.17 13:51

이동욱이 참 잘 생겼다는 생각을.. 코가 높구나!!!!
동아는 눈이 무서워요. 살짝만 크게 떠도 흰자위가 히번떡...
김실장은 성형미남 느낌이 너무 강해서..
이상 외모평이었습니다.
유은재는 커프의 윤은혜와 비교했을때 좀 탄력이 없음. 푸석해보이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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