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f 평양 인터내셔날 필름 페스티벌

평양 국제 영화제가 있군요 김정일이 영화광이죠.

북한의 서커스 단원을 교예가라 그러죠.

태양의 서커스 같은 흥행 목적이 아닌 국립 서커스.

영화 김동무 하늘을 난다의 주인공 한정심은 실제 교예가 입니다.

탄광 광부인 주인공이 어릴 때 부터 아크로바틱 재주꾼인데

교예가의 꿈을 이룬다는,북한 영화는 재미없어 안봅니다 유튜브에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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