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르노삼성 자동차 생각보다 상태가 많이 안 좋은가 보네요..

2012.04.09 17:36

도야지 조회 수:2092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204/e2012040914262470280.htm

지나치게 안 팔리는 르노삼성차, 급기야…

르노삼성차, 4월 중 평일 3일 쉬기로판매부진 탓…"재고조정 위한 조치"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30661.html

르노삼성에 드리운 쌍용차의 악몽 [2011.10.31 제883호]

[특집2] 르노삼성차 지난해 최대 실적 불구 이익은 최저, 지난해 매출액 중 르노닛산에 24% 지급

2006년 대비 2.5배 늘어…‘제2의 쌍용차’ 위험성 제기돼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30660.html

노조의 싹을 잘라라? [2011.10.31 제883호]

[특집2] 르노삼성차, 삼성의 무노조경영 따라하나…

지난 8월 재설립한 민주노조와 사원대표자위원회 갈등 방관하고 새 노조 권한 사실상 부정해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4

무비스타

2012.04.09 17:50

저희 역시 라인 탄력근무 시키고 있습니다. 재고가 쌓여서....ㅠㅜ

댓글
가라

2012.04.09 18:39

다들 신형이 우르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SM7 말곤 계속 구형 판매에다가 SM7은 기대치보다 확 떨어져서 판매도 시원찮죠.

댓글
7번국도

2012.04.09 19:21

르삼 주역은 SM5인데....아무리 인테리어가 좋대도 파워트레인을 10년전걸 쓰니ㅠㅠ 남들은 GDI다 누우엔진이다 쓰는 마당에..

댓글
벌들의고향

2012.04.09 20:56

파워트레인 문제 뿐이 아닙니다. 프랑스감성 디자인도 문제구요. 예전에 닛산부품을 많이 사용해서 입소문을 타던 품질도 이제 밑천이 드러났고, 수입차들 가격도 내려가니 총체적 난국이죠.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83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8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748

첫 페이지 3230 3231 3232 3233 3234 3235 3236 3237 3238 3239 끝 페이지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