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하고...봤더니만.....

 

"전원책변호사가 고등학생때 일인데

수업 종 쳐서 선생님이 들어오셨데

들어왔는데도 애들이 책 안 펴고 떠들고 있어서 선생님이 화나서

"야 종 쳤다. 전원 책 펴!" 라고 하니

전원책이 가방에서 담배를 꺼내더니 교실에서 담배 피더라는 이야기"

 (이상 퍼옴)

 

어제 백토 간만에 재미있었어요..

전변호사님은 점점 그 연륜이 더 해가보여 좋았고,

고성국 박사는 단순 박근혜 빠로 몰릴 사람은 아니죠..

패널 중  제일 발군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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