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음원 받아 놓고 두고 두고 듣고 싶어지는 순서에요.


 1. 이수영

 2. 김건모




 3. 이은미




 


 4~12 : 그 외 분들

 




 * 아차상 : 김도균의 기타, 아니 백두산 밴드의 끝내주는 연주 !!!!!!


 

 * 기대에 미치지 못해 아쉬웠던 가수 : 정인 (기대가 너무 컸나 봅니다 ㅠ.ㅜ)



 * 전 한 개도 안 지루했습니다.   어떻게 도대체 저런 가수들의 노래를 무대와 함께 감상하는데 지루할 수가 있죠????

 


 *  백두산을 보면서 부활이 언제고 꼭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이영현 1위에 이의 없어요.   제 취향에 맞는 가수와 노래가 1등을 못한다는거 이미 시즌1에서 학습이 되어서;;;



 * 이수영이 한참 때는 식상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의 가수였는데, 오랫만에 듣게 되니 참 참신할 정도더군요. 

   오랫만이라 반가워서 좋았고....

   왠지 대륙?의 정서에 친화적이 되버려서 더 반가웠는지도요 ^^;; (중국풍이라는 소리 참 많이 들었던 가수였고 실제 대륙에서 꽤 인기 있었어요. 노래만;;)


   하지만 왠지 광탈할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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