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833tRJMU1rM

 

월간 윤종신 5월호가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박정현이 <도착>이라는 곡을 불렀습니다.

근데, 이곡이 정말 좋네요. 마치 하림의 <출국>의 에필로그 같은 느낌입니다.

 

5분이 넘는 꽤 긴 러닝타임인데, 처음에는 대화하듯이 조용히 시작해요.

3분 즈음부터 서서히 감정선을 건드리다가, 눈물이 살짝 고이게 만드는 보컬이 정말 좋네요.

박정현식 기교는 부리지 않고, 음색과 감성으로 승부해서 참 좋네요.

 

뭐랄까...저도 나이가 들기 시작하니, 박정현씨의 이런 곡들이 좋더라구요.

박정현씨도 1/2집 때였다면 이렇게까지 진하게 여운을 주면서 곡을 소화하지 못했겠죠.

 

이달 중순/하순에는 박정현 씨의 8집이 나온다는데...

이런 식의 곡들로 채워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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