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이어선지는 몰라도 이수영의 1위가 너무 반갑고 당연하게 느껴졌어요 ^^;


 선곡을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이수영 본인이 선곡한거라면 좀 맹한 이미지와 달리 굉장히 영리한 가수 같아요.


 바람이 있는데,  머리염색 바꾸길 -_-;;; (완전  검은색 추천)


 2주를 쉬었다 나올테니 (아 다음곡 바로 연습을 해야겠네요;;;) 좀 더 나은 상태로 좋은 노래 듣고 싶네요.


 

 A조를 죽음의 조라고 부르는건 에러인가 같아요.

 진정한 죽음의 조는 B조

 개성이 강한 보컬들로만 한가득입니다. 음색부터 장르까지 모두 다 다르고 캐릭터도 굉장히 강한 사람들이죠.


 전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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