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 다이어트 모임]103일차

안녕하세요, 첫날입니다. (100일 맞춰 시작하겠다더니... 주말에......)

아침 ; 공류보감 생식 한 포 (130kcal)
점심 ; 150원짜리 자판기커피, 블루마운틴 블랙커피, 곡물씨리얼바(190kcal)
간식 ; 미닛메이드 오렌지쥬스 한 캔
저녁 ; 쌀밥 한 공기 반, 열무김치, 장조림


운동은 바빠서 따로 없구요, 지금 도서관이고 밤을 샐 건데, 몸무게는 이럴 땐 어찌 재나요~ 아침에 방에 가서 재도록 할게요 ㅎㅎ
(일단 오늘 아침에 잰 체중을 기준치로 삼고 줄여나가고자 밝히자면. 59.9 였습니다;;/신장168cm)

안녕하세요.
아침: 밥 1공기 + 된장찌개 + 계란말이 4개
점심: 밥 1/2공기 + 돼지고기 구이 4점 + 상추쌈
저녁: 밥 1공기 + 된장찌개 1그릇 + 계란말이 4개 + 각종 야채

운동: 스트레칭 50분 + 걷기 40분

몸무게 다시 500그램 늘었어요.ㅠㅠ

너무너무 오랫만에 다이어트 보고합니다. 한 한달만에 쓰는 것 같네요

아점: 오이맛물만두
점저: 수제소세지3개, 비빔국수, 열무김치
간식: 아이스아메리카노 3잔쯤 마셨습니다;;;
운동: 런닝머신 1시간했고, 현재 사이클 5분가량 돌리는 중입니다.

그동안 보고는 안했지만, 나름 꾸준히해서 1.5키로가량 감량했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 늦잠으로 생략
점심: 목살7점, 계란말이3개, 블루베리 40알, 오뎅간장볶음2그릇
저녁: 우유 400ml, 스트링치즈1개, 브로콜리랑 마요네즈
비타민: o
운동: 빠른 걷기 30분

어제 바나나 6개 먹었는데 오늘은 참았어요^^ 대신 블루베리로 호사스럽게~
몸무게 오늘 몇 달만에 처음 재봅니다. (살쪘을때)제 평균 무게네요. 아무리 먹어도 여기서는 더 오바되지 않는 고정값?.

ageha/ 안녕하세요. "점저"라는 말 좋네요ㅎㅎ 저도 자주 사용하겠어요^^ 감량 축하드립니다.

아침: 밥 1/2공기, 데친 브로콜리, 김치
점심: 방울토마토 조금, 바나나 2개, 삶은 달걀 2개
저녁: 핫쵸코 1잔, 견과류+요거트 1개
기타: 홍차, 커피

아니...정말 이렇게 조금 먹었단 말인가? 늦은 저녁까지 스케쥴이 꽉 차고 바빴더니 먹을 시간이 없었나봅니다. 아님 제가 기억을 못하거나.
덤벨 조금 하고, 와인 마시고 자렵니다.

안녕하세요~ 어젯밤에 커피 마시고 새벽까지 잠을 못 이루어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아침은 못 먹었습니다.

12:00 밥 1/2, 생선구이 1/2, 불고기 두 점, 머우 무침, 꼬들빼기 김치, 오메가-3, 종합비타민 각각 한 알 씩
01:00 초코슈 1개 (주먹 반 만함 ㄷㄷ), 아메리카노 한 잔
05:00 두유 1개
06:00 회덮밥, 미니우동(우동은 두 젓가락 정도?) 한 공기
09:00 두유 1개
11:00 바나나 1개, 호두 8알
(자기 전에 배 고프면 우유 한 잔 할지도 모름.)

운동
PT 1시간 (이것 저것 서킷운동+근력운동), 사이클 30분, 빠르게걷기 10분..
기타..많이 걸음.

트레이너분께서 '자주 잘 먹으라'고 하셨어요. 하루에 5~6번 정도. 운동 전후에 꼭 음식 잘 챙겨 먹으라고. 이 상태에서 살 빠지면 상체 (ㅠㅠ)만 빠지고 근육 다 소실된다고 위험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닭가슴살 5kg짜리 주문하려고 합니다. 식단이 좀 빵빵해질 지도 모르겠어요 ^^;;

몸무게는 재보지 못했습니다~ 지난 금요일날 잰 몸무게로는 52kg 였어요.

오랜만이에요ㅠㅠ금토일 3일을 안썼네요 알바를 새로 구해서 저녁 9시에 지쳐 쓰러져 잠드는 상황의 연속이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요며칠새 과식하고있어요ㅡㅡ
아침: 카레, 쌀밥1공기, 김치
점심: 두유1팩, 바나나세개(...), 아몬드20알(......)
저녁: 냉면 한그릇, 파프리카 한개, 같이나오는 고기 5점
간식: 거봉, 메밀차 한잔

요로코롬 먹었네요. 운동도 안해써요. 오랜만에 다이어트 짤들을 보며 반성을..

아점 점저 그러니까 네번 같은데 두번 세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