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9 09:31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밀고 들어가버리는 정말 뜬금없는 키스+베드신[실제로는 옷 다 입고 있었지만..그렇게 키스를 해대고 과연?]인 것 같았는데..기사엔 시청자의 호응을 받았다고 하니..기자님이 보는 드라마는 약간 다른가봅니다..ㅎㅎ..어제 강영걸은 한대 제대로 맞아야 할 인간인 것 같았어요..최안나한테 막대하는 거 보고..저거 저거 제대로 망해야 정신차리겠나하는 생각이..비련의 여주인공은 최안나같구요..
제가 보기엔 패션왕은 이젠 그냥 길티 플레져인 것 같아요..욕하면서 보는..월급쟁이의 시선으로는..패션계가 그리 만만한데가 아니라 들었는데..도대체 GG패션이 뭐가 대박이길래 저리 널널한-망할 거 걱정 요만큼도 안하는-사장인지..그리고 이가영은 대기업에 기적적으로 들어갔으면서 뭐 저리 자리연연안하는 지..이건 정말 욕하면서 보는 맛인 것 같아요..
2012.05.09 10:02
2012.05.09 11:30
2012.05.09 11:31
2012.05.0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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