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트위터에서 본 내용 :

(복사-붙여넣기한 게 아니라서 제 기억으로만 의존. 그래서 좀 윤색되었을 수 있습니다.)



"아는 목사님 한 분이 디아블로 3을 구입하려 한다. 그런데 이 목사님 왈


"암만 게임상이지만 악마새끼가 설쳐대는 걸 목사로서 두고볼 수 없다! 크워!"


.... 뭔가 미묘하지만 납득이 가는데?" 왜 게임을 순수히 즐기겠다고 말을 못하세요 목사님 ㅠㅠ



전 나중에 일반판 주얼(있을라나?) 떨이로 팔 때쯤에나 하지 싶습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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