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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초저녁 10만 개의 파란색 LED 공이 도쿄의 수미다 강으로 쏟아졌다. 

Tokyo Hotaru 페스티벌을 위해 의뢰된 이 거대한 설치 ‘Hikaru no Symphony(빛의 심포니)’는 달빛 아래 개똥벌레를 모방하기 위한 의도였다.

Panasonic이 특별히 제작해 공급한 이들 LED 공은 ‘inoriboshi’라고 불린다. 

‘기도의 별’이라는 뜻이다. 각각의 공에는 HIT 광전지와 재충전 배터리 그리고 LED 칩이 들어있다. 

아울러 공 바닥에 센서가 있어 공이 물에 닿으면 빛을 발한다.



출처 : TCP http://goo.gl/e24HU 


TCP자료 가지고 왔습니다. 


공 바닥에 센서가 있어 물에 닿으면 빛을 낸다고 하네요. 토쿄 말고 홍콩에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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