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할 사람 모집하는 전단지를 지나가다 봅니다.

 

 

근데 무슨 일을 하는지 페이는 어느 정도인지

 

이런 기본적인 사항이 전혀 없고 전화번호만 달랑 있는 전단지를 봤습니다.

 

 

페이를 못적은 건 말하기도 뭣 할 만큼 액수가 적어서 그런 것 같은데

 

아예 무슨 일 하는지 조차 적지 않은 건 뭔가요?

 

 

이상한 일 시키는 데 인가요?

 

 

 

이런 전단보고 전화 걸어보신 분 계신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2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8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82
61387 5분만 여자친구가 되어 주세요 [23] 화려한해리포터™ 2012.12.23 4685
61386 호빗, 개봉영화예고편, 죽음에 대한 자각 [12] Lain 2012.12.23 1676
61385 미래창조과학부...2 [1] 닥호 2012.12.23 1586
61384 레미제라블 짧은 후기 푸른새벽 2012.12.23 1561
61383 드디어 커피점 오픈 일자를 잡았습니다. - 개업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31] 무비스타 2012.12.23 4147
61382 언제 폭발할까요? [18] 사팍 2012.12.23 3906
61381 호남 차별 기원에 대해서 추가로.. [8] amenic 2012.12.23 1459
61380 소수의 생존 전략. [39] 잔인한오후 2012.12.23 3660
61379 동전지갑 쓰시는 분들은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8] 방은따숩고 2012.12.23 1923
61378 서산돼지님 글에 대해 간단히 [9] 겨자 2012.12.23 2480
61377 [역사 바낭] 민주화와 경상도의 과거, 미래 [20] LH 2012.12.23 2926
61376 어제 <무자식 상팔자>에서 사소하지만 좋았던 부분.. [6] WILLIS 2012.12.23 2433
61375 스마트폰이 가장 사람과 가까운 [3] 가끔영화 2012.12.23 1699
61374 엇! 손하큐, 정신줄 놓는 소리를? [2] Warlord 2012.12.23 2824
61373 타워링 dvd가 이번에 처음 출시되는거였군요 [3] 감자쥬스 2012.12.23 927
61372 대선을 잊기 위한 분노의 영화질(주먹왕 랄프, 호빗, 레미제라블) [16] hermit 2012.12.23 2664
61371 고양이를 기릅니다. [16] 잔인한오후 2012.12.23 3308
61370 [듀나in] 마음에 드는 집을 구했는데...어떻게 붙들어 놓을 수 있을까요? [3] kct100 2012.12.23 2007
61369 [시국좌담회] 송년회 장소와 시간입니다. 좌담회에 오신 적이 없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6] nishi 2012.12.23 1646
61368 박정희 비판서들 아직까지는 출시되고 있네요. [12] amenic 2012.12.23 239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