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동에 내려가려고 보니

서울에서 익산 등에서 환승해서 기차를 타거나

남부터미널에서 하동가는 버스를 타야 하는데, 둘다 거의 매진이네요;

토요일날 아침에 내려가야하는데 너무 매진이라서 신기할 정도네요; 역시 황금연휴라 그런건지;


2. 그렇다면 어디로 가서 환승하는게 좋을까요?

큰 도시로 버스를 타고 거기서 시외버스로 하동가는게 좋을 것 같은데

그 부근 지리를 몰라요.


구례나 하동 둘 중에 하나로 떨어지면 되는거거든요

(구례에 차를 가진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 차를 타고 하동으로 이동하면 되므로)


3. 혹시 토욜 아침에 자가용으로 출발하면 얼마나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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