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술 마시며 음악 듣는게 유일한 취미입니다.

6-70년대 락, 블루스 중심의 괜찮은 바 없을까요.

따로 음악을 신청하지 않아도 될만한..

이름 좀 알려진 곳들은 몇 군데 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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