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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두 part물로 한감독에서 태어난 깨어물어 아프지 않는 작품들입니다. 취향이야 모두 다를겁니다. 그러나 한 덩어리로 대부든, 배트맨이든 보면서 전체적으로 봤을때 이 둘의 작품의 서사성은 어느게 나을까요?

감히 대부와 비교를 배봅니다만 배트맨은 코폴라와 놀런감독의 세대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텍스트적인 작품이라 생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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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런의 트릴로지 개인평점>>>

2005 배트맨 비긴즈 ★★☆를 줬다가 라이즈를 보고 ★★★로 반개 더 올려줬습니다.
라이즈가 아니었으면 2개반이지만... 라이즈를 보니 비긴즈의 의미가 한층 강화되더군요.

2008 다크나이트 ★★★★

20012 다크나이트 라이즈 ★★★★(3개½을 줄것인가 망설이다. 3편의 완결의 의미 정리를 잘해서 4개로 결정했습니다.)

 

코폴라 감독의 대부 3부작 개인평점>>>

대부 Ⅰ ★★★★☆
대부 Ⅱ ★★★★☆
대부 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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